하이~:)마리끄 입니다.이번에도 저희 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용.:-]밖이 클린한게 진짜 행복해요.언니오빠들은 오늘은 무엇을 하시며 보내셧나요? :ㅇ이제 얘기할 핵심은입니다.마음의 준비 되셨으면 총알보다 빠르게 시작하쥬. 가봅시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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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두요 #달래 #백종원 달래장 #달래장 를 자주 궁금했는데요.애청자분들 행복에 저도 이렇게 행복하게 알아냈어요!그럼 정말 고고씽해볼까요?이웃님들의 사랑에 보답으로곧 달래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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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래보다 작아서 애기달래라고도 합니다.
잎도 하나 아니면 둘씩 납니다.
산달래와 잎이 나는 모습이나 꽃이 다른데, 맛은 닮았습니다.
잎이 보드라울 때 뿌리째 쌈 싸 먹을 수 있고, 파나 부추처럼 무쳐 먹습니다.
된장국이나 생선 조림에 넣기도 하고, 부침개에 넣어도 향긋합니다.
잎만 뜯으면 이듬해 또 먹을 수 있습니다.
－ 나물 할 때 : 봄－ 나물 하는 방법 : 부드러운 잎만 뜯는다, 뽑힌 뿌리는 잎과 같이 먹습니다.
－ 추천 음식 : 쌈, 무침, 된장국, 생선 조림 양념, 부침개
이번 주제는 달래 에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백종원 달래장마음에 좀 드시나요?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여기까지 달래장 마리크 올립니다.우리 또봐요!오늘도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