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마리뀨 이지용.오늘도 이렇게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해유.:ㅇ하늘이 청정한게 진짜 행복해요.이웃님들~ 오늘 무엇을 하며 보냇나요? :-]오늘 얘기할 주제는인데요.이제 준비되었으면 지금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고고씽 :)
근데 저두요 #브로디아에아 # # 에 대해서 정말 궁금했었어요.여러분들 서칭에 제가 이렇게 알아냈어요!그람 바로 시작해 볼까요?여러분들의 행복에 힘입어곧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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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식물로 꽃대는 높이가 30~50㎝ 정도 자라는 추식 구근입니다.
잎은 2~3장이 근생하며 가늘고 긴 칼 모양으로 끝은 뾰족합니다.
꽃은 다수가 산형화서에 군생하고 대형으로 청보라색이 납니다.
꽃잎은 6장으로 갈라져 있고 긴 타원상 난형으로 끝은 뾰족합니다.
각 꽃잎 중앙에는 앞 뒤에 세로로 진보라색의 세로 줄무늬가 기부까지 나타나 있습니다.
수술은 2열로 대생하며 상열의 열편은 반 정도 깁니다.
화사는 사상으로 통부와 합쳐서 붙어 있습니다.
흰색 꽃도 있으며 절화용이나 화단용으로 이용됩니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서부의 캘리포니아에 10종 자생합니다.
화재응용절화로 나오고 있는 것은 브로디아에아 락사가 많습니다.
긴 줄기의 끝에 등자색의 꽃을 10개 전후로 단다.
언뜻 보면 아가판서스와 형태가 닮았지만 브로디아에아의 편이 풍치가 아름답다.
꽃의 색채와 길이를 살려서 수반화나 투입화, 자유화,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등에 이용하지만 잎은 달려나오지 않기 때문에 잎을 보충하여서 배합시키는 것이 어울린다.
줄기의 색이나 똑바로 뻗은 자태의 아름다움을 보일 때는 밑부분을 정리하는 정도로 그 밖의 화재를 배합시키면 좋다.
물올리기 : 물속자르기.
배합 : 콜리우스, 칼라디움, 싱고니움, 마란타, 파초일엽, 엽란, 장미, 크로톤, 몬스테라, 스타티스, 물망초, 델피니움, 스토크, 금어초, 부바르디아, 리아트리스, 캄파눌라, 안개초, 리모니움, 알스트로에메리아, 아스파라거스(미리오클라두스, 메이리).
이번포스팅은 브로디아에아 에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지식을 쌓으셨나요?오늘 하루도 성공적인 하루 되세요.요기까지 먀리뀨 인사드립니다.다음에 또만나요!오늘은 여기까지
